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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구 가창 네이처파크 동물원 후기

by #%#@! 2020.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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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만 있기 너무 아까워요.

이번 주말에는 가창 네이처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아주 좋은 곳이에요. 여러 동물들이 많아서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숲속에 있어서 요즘같은 날씨에 산책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랍니다.

곳곳에 사진찍을 공간도 많아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 같아서 소개해 드려요.

 

 

가창네이처파크는 스파밸리 바로 옆에 있답니다. 주차장은 아주 넓어서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이용시간은 10시~18시

이용요금 성인 18,000원 소인 16,000원이고 24개월 이하는 무료에요.

네이버 티켓으로 예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미리 예매하시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입장료 이외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먹이바구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동물들에게 줄 먹이와 풍선머리띠가 바구니에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아이랑 같이가면 다른 친구들이 다 먹이를 주고 있기때문에 하셔야 할거에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입장해서 길따라 쭉 가면 됩니다. 

초반에는 실내에 있는 동물들이 나와요.

 

곳곳에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있어요. 중간중간에 먹이도 주면서 둘러봤습니다.

 

밖으로 나와있는 동물도 있어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에는 대구 근교에 동물원에 가려고 하면 달성공원에 갔는데 달성공원 동물원은 오래되서 시설도 좋지 않고 냄새도 나고 그래서 별로였던 기억이 납니다. 가창 네이처파크는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먹이를 주는 족족 잘 먹더라고요.

우리에게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사자, 호랑이, 알파카, 미어캣. 뱀, 앵무새, 사막여우, 라쿤, 몽구스 등등 없는 동물이 없는거 같아요.

토끼놀이터에는 토끼와 함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왔답니다.

위쪽으로 가면 맹수존이 있는데 호랑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처음이었어요.

 

저 멀리있다가 다가오는데 위압감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정말 멋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방방도 중간에 있어서 잠시 부모님들은 쉴 수 있었답니다.

 

맨 위쪽에는 아름다운 호수도 있는데 여기서 배도 탈 수 있더라고요. 힘들어서 타진 않았지만 한번쯤 타 보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먹이체험 바구니 안에 보면 잉어먹이도 있어요. 한웅큼 잡아서 뿌리면 잉어와 오리, 거북이까지 달려드는 장관을 보실 수 있답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쭉 둘러보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중간에 식당도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쉬어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점심먹고 바로 입장해서 저녁시간 다되서 나왔답니다.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한번쯤 날씨 좋은날 가창 네이처파크에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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