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경주 화랑의 언덕 후기 (명상바위에서 인생샷 찍어보자)

by #%#@! 2020. 10. 7.
반응형

경주 화랑의 언덕

 

JTBC 방송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이 다녀와서 유명해진 곳이죠 바로 경주 화랑의 언덕 !

 

티비로 볼때 너무너무 평안하고 좋아보였어요.

 

특히 명상바위가 너무 멋져 보여서 꼭 가보겠다고 결심을 했지만

 

항상 티비에 한번 나오면 핫플레이스가 되어 사람에 치일까 걱정이 되어 미루고 있다가 큰 맘먹고 다녀왔습니다.

 

꽤 많은 사람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넓고 탁 트인공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유지하면서 다닐 수 있었어요.

 

어른과 아이들 모두 보고 느끼고 즐길거리가 있어서 가족끼리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아이들은 무료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해서 더욱 만족했답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면 바로 목장에서 뛰어노는 양을 볼 수 있습니다.

 

건초 한 봉투에 2,000원주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어서 한 봉투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명상바위 가는길에 귀여운 돼지들도 있어요.

 

가까이 가면 냄새는 조금 나지만, 그래도 아기돼지들이 너무 귀여워서 가까이서 보았답니다.

경주 화랑의 언덕 명상바위 가는길 풍경이 너무 예뻐요.

올라가는길 중간중간에 사진찍을만한 곳도 있고 타이어로 만든 그네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올라 갈 수 있었어요.

이건 아이들만 탈 수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 보여서 저도 타고 싶었어요. 

 

아이가 정말 재밌어 하는데 뒤에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오래 탈 수가 없었답니다.

조금만 올라가면 경주 화랑의 언덕 하이라이트 명상바위가 나옵니다.

 

캠핑클럽에서 핑클멤버들이 여기 간거 보니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명상바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예술이에요.

 

하지만 오래 명상에 잠길 수 가 없답니다. 

이렇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다들 인생샷 찍으려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왼쪽줄에 비해서 오른쪽 줄이 훨씬 길게 서있는데 오른쪽 바위가 뒷 배경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오래 기다릴 수는 없어서 왼쪽줄에서 사진 몇장찍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길에 타이어 그네도 한번 더 타고 사진도 찍고, 벤치에 앉아서 간식도 먹으면서 쉬엄쉬엄 내려왔어요.

 

코스모스도 너무 예쁘게 피어있어요. 여기도 포토존으로 딱 좋아요.

코스모스 풍경 감상하고 있는데 옆에 기차 한대가 지나 갑니다. 

 

우리 아들은 기차를 보고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는 아이랍니다. 

 

내려가서 깡통열차 한번 탔어요. 요금은 5,000원 이고 보호자랑 둘이 타면 10,000원 입니다.

경주 화랑의 언덕 명상바위도 좋지만 저는 여기 아래에 수의지도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너무 예쁜 풍경에 힐링되는 느낌은 사진으로도 담을 수 가 없답니다.

뗏목배는 무료니까 꼭 한번 타 보세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완벽했던 경주 화랑의 언덕

 

인생샷 한번 찍어보러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반응형

댓글0